라이딩코스
동의대 밑 슈퍼~가야공원~엄광산~민주공원~영주터널 위 장모님기사식당~구봉산~수정산 돌탱이싱글~동의대
라이딩후기
어제 늦가 올린 번개가 성공하여 강타님이랑 호야님이 오시기로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기간을 한 없이 여유롭게 마음껏 즐겨봅니다. 여러분들 잠시만 기다리쇼~
도로는 한산하고 신호빨은 잘 받고 어느덧 동의대 밑 슈퍼입니다. 추운 아침의 5분전 10시라 아무도 없네요. 막간을 이용하여 혼자 쇼를 즐겨봅니다. 한창?을 즐기다보니 호야님이랑 강타님이 오십니다. 차가운 아침공기를 피할겸 따스한 커피한잔 때리봅니다. 호야님 맛 낫시융~
곧이어 다니엘도 도착하고 정다운 새해 덕담 나누며 호야님의 새 잔거 야그랑 브렉 야그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시간을 즐겨봅니다.
자 자 더 지체하지 마시고 고 때려 봅시다요~
엄광산을 약식으로 돌아봅니다. 아무리 약식이라도 시간은 장난 아니게 흘러갑니다. 날이 많이 춥다보니 얼음도 자주 보입니다. 엄광산 옆구리를 돌아 민주공원을 향해 달려봅니다. 어느 덧 배가 꼬록x2합니다. 그래도 가파른 계단은 즐거워라 다운 쳐 봅니다.
초원한정식이 값도 싸고 맛난다 합니다. 하지만 도착하여 보니 연휴 끝이라 영업을 아니합니다 ㅜ_ㅠ
어쩔 수 없이 영주터널까지 내려 가 봅니다. 이름이 마음에 드는 기사식당으로 들가 봅니다. 음식 값이랑 맛이 괜찮습니다. 회비빔밥 4,000냥 회정식(회+탕+밥) 6,000냥임다. 음식 맛이 있으면 내려 올만합니다.
이제 구봉산을 뒤로하고 수정산을 향합니다. 오늘 라이딩의 뽀인트입니다. 돌탱시싱글을 즐겨 보도록 합니다. 강타님의 좁고 가파른 계단 호핑 연습도 있습니다. 아주 때깔나게 연습합니다. 저 정도면 다음엔 성공 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산은 돌이 많아 좁은 길 테쿠닉과 빠른 돌탱이다운이 재미납니다. 스릴을 만끽 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그러기에 위험도 도 높습니다. 언제나 안전이 최고이니 오버하지 않고 자기 라이딩 실력에 맞게끔 달려봅니다.
땅땅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게 드뎌 동의대 효민야구장임다. 이 소리는 도착지가 가까워졌다는 야그임다. 막판 힘을 끌어 모아 조실나게 달려봅니다. 쪼까 밑에 가야공원이 기다립니다. 모두들 즐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동의대 밑 슈퍼~가야공원~엄광산~민주공원~영주터널 위 장모님기사식당~구봉산~수정산 돌탱이싱글~동의대
라이딩후기
어제 늦가 올린 번개가 성공하여 강타님이랑 호야님이 오시기로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설 연휴기간을 한 없이 여유롭게 마음껏 즐겨봅니다. 여러분들 잠시만 기다리쇼~
도로는 한산하고 신호빨은 잘 받고 어느덧 동의대 밑 슈퍼입니다. 추운 아침의 5분전 10시라 아무도 없네요. 막간을 이용하여 혼자 쇼를 즐겨봅니다. 한창?을 즐기다보니 호야님이랑 강타님이 오십니다. 차가운 아침공기를 피할겸 따스한 커피한잔 때리봅니다. 호야님 맛 낫시융~
곧이어 다니엘도 도착하고 정다운 새해 덕담 나누며 호야님의 새 잔거 야그랑 브렉 야그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시간을 즐겨봅니다.
자 자 더 지체하지 마시고 고 때려 봅시다요~
엄광산을 약식으로 돌아봅니다. 아무리 약식이라도 시간은 장난 아니게 흘러갑니다. 날이 많이 춥다보니 얼음도 자주 보입니다. 엄광산 옆구리를 돌아 민주공원을 향해 달려봅니다. 어느 덧 배가 꼬록x2합니다. 그래도 가파른 계단은 즐거워라 다운 쳐 봅니다.
초원한정식이 값도 싸고 맛난다 합니다. 하지만 도착하여 보니 연휴 끝이라 영업을 아니합니다 ㅜ_ㅠ
어쩔 수 없이 영주터널까지 내려 가 봅니다. 이름이 마음에 드는 기사식당으로 들가 봅니다. 음식 값이랑 맛이 괜찮습니다. 회비빔밥 4,000냥 회정식(회+탕+밥) 6,000냥임다. 음식 맛이 있으면 내려 올만합니다.
이제 구봉산을 뒤로하고 수정산을 향합니다. 오늘 라이딩의 뽀인트입니다. 돌탱시싱글을 즐겨 보도록 합니다. 강타님의 좁고 가파른 계단 호핑 연습도 있습니다. 아주 때깔나게 연습합니다. 저 정도면 다음엔 성공 할 수 있겠습니다.
수정산은 돌이 많아 좁은 길 테쿠닉과 빠른 돌탱이다운이 재미납니다. 스릴을 만끽 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그러기에 위험도 도 높습니다. 언제나 안전이 최고이니 오버하지 않고 자기 라이딩 실력에 맞게끔 달려봅니다.
땅땅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게 드뎌 동의대 효민야구장임다. 이 소리는 도착지가 가까워졌다는 야그임다. 막판 힘을 끌어 모아 조실나게 달려봅니다. 쪼까 밑에 가야공원이 기다립니다. 모두들 즐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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