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찍사는 문자 연락를 보냈는데 확인이 않되어 쉬도 몬하고 진#에서 늦게 출발 하신 강타님이 무지무지 수고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강타님이 힘들어 하는 모습 이날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잘 가시던디요? ㅎ0ㅎ 편집이 많이 기대됩니다. * 다른이름저장으로 보셔야 이미지가 크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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