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정이 있어 오전에 정기라이딩 기장으로 갈려고 알람을 맞춰두었으나 ㅠㅜ
어제 백양산 타이머 잘못보고 오른 휴유증으로 오전내내 비실비실...
푹 쉴까했는데 황령산 뉴코스 가신다길래 뒤늦게 따라붙었네요.
언땅이 녹아선지 축축한 노면 타이어는 두꺼워지고 벌써 봄이 오려나 싶습니다.
hi-지니님 좋은 코스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셔터 누름틈이 없어 소스도 부족, 너무 졸린 나머지 편집하다 업로드 걸고 말았네요ㅋ
양해해주시길~~~~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밥값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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