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임도태마길 가보기로 결정!
대충 위치를 확인하고 출발한다.. 고고~~
달맞이 >>송정>>기장체육관>>태마임도 경로이다.
태마임도에 도착하니 차량에 또는 길에 MTB유져 여러분들이 많더군요^^
"반갑습니다"~
여기가 초입입니다.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기.장.태.마.임.도
코스 종류도 많더군요^^
일단 전날 비가와 축축한 길로는 무리라 임도로만 고고~~
요기까지는 좋더군요^^
나는 ~~ 자연인이다....
요기 지나기전에 한무리의? 동호회원님들 발견...
아마 정상에서 내리쏘는 다운힐코스에 심취한듯... 음...
끝나고 세차장 꼭 가세요^^ 장비가 엉망...
보다싶이 잡석으로 깔린 임도길....
아직 초기라 많이 어설프다.
처음와본 임도길 점수는 100점 만점에 20점도 주기 힘들다.
이유는 잡석길로 올라갈때는 계속 수배루 하고 내려갈때는 밀리고 튕김으로 함부로 속도를 주기가
힘들다. 과속주의
이길을 살리려면 드라이브길로 6개월만 열어놓는다면 적당하게 다짐이되어 MTB타기가
좋을듯하고 등산객도 무리없을듯하다.
내려오는길은 일광산을 돌아서 좌측으로 나오니 기장 흙시루 앞으로 내려온다.
2009년 2월 1일 기장 임도태마 후기였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라이딩 즐기세요^^
그럼......
.
.
.
.
.
.
.
아차차 오늘은 뽀너스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