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오랜만에 저도 무거운 몸을 작디 작은 안장에 올리고 집에서 진샾까지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길 지하철 3호선 공사 현장을 지날때즘 보이던 복공판과 복공판 사이의 이음새 부분에 바퀴를 살짝 꼽아 보았습니다.딱 맞네요. 밤길 주행에 만약 꼽힌다면..바로 슈퍼맨이 되겠죠. 항상 전방 주시에 신경을 쓰고 라이딩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시작되는 2월 활기차고 멋지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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