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랑 함깨 어제 저녁에 보고 왔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박날 만큼은 아닌데 하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할아버지가 소를 아낀다기 보다는 너무 혹사기키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더 강했습
니다. 모친께서도 전혀 감동도 없고 마냥 소가 불쌍하시다고만......
실제로소는 40년동안이나일하고 기력이 없어져 자리에 누워서야 일에서 해방되었죠...ㅠ.ㅠ
1년넘게 촬영한걸로 아는데 할아버지와 소와의 관계에 대한 표현이 부족하다고도 느꼈구
요. 머 그래도 저예산의 독립영화가 그렇게 성공한다는게 좋은 일이겠지만....
제작사랑 감독이 대박 터트렸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집이나 한채 사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몰라도 대박날 만큼은 아닌데 하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할아버지가 소를 아낀다기 보다는 너무 혹사기키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더 강했습
니다. 모친께서도 전혀 감동도 없고 마냥 소가 불쌍하시다고만......
실제로소는 40년동안이나일하고 기력이 없어져 자리에 누워서야 일에서 해방되었죠...ㅠ.ㅠ
1년넘게 촬영한걸로 아는데 할아버지와 소와의 관계에 대한 표현이 부족하다고도 느꼈구
요. 머 그래도 저예산의 독립영화가 그렇게 성공한다는게 좋은 일이겠지만....
제작사랑 감독이 대박 터트렸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집이나 한채 사드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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