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로 가면 봉수대가 나오고..
요기로가면..부여대 싱글이 나옵니다..
모두..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그것도 오후에..
..
더욱 놀라운것은..
..
..
비가 올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
..
집에서 ..
샤워하는 동안..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그런데..생각보다 춥질않아..
조금 더탈껄? 하는 아쉬움은....ㅋㅋㅋ
제일 무서운건..
저의 이런 행동을 ..
우리집 식구들이 자연스럽게 이해 해준다는데 있습니다..@.@;
..
어떻하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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