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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Member...

kown902009.02.27 07:53조회 수 58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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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늘 내곁에서 같이 있어줄꺼 같았던..
고맙고,감사했던 사람들..

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취미를 잠시 멈춘분들도 있지만..
왠지 허전하네요..

고생을 같이해서 그런가???ㅎㅎㅎ

모두 잘들 계신지..
그립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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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마 다들 잘 계실껍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지라...
  • 무소식이 희소식 맞음...
    낙타도 이제 돌아오고 용도 돌아오고
    점점 돌아오는 이들이 많으니 봄날엔 너무 북적거려
    귀찮아질듯...흐흐흐
    나도 서류뭉치랑 싸움 1차전 끝났심다.
  • 아리엘님은 서울로 가셨고....
    헨리님은 비지니스로 많이 바쁘다고...
    올드보이님은 경찰이 되셨으니...어디서 교육중...?
    날쌘님은 직장 동료분들과 가끔 라이딩 하시는듯...?
  • 따뜻한 봄날오면 꽃구경하러 다들 복귀해주시리라~
    사진만으로도 반가운불들 뿐이네요~
  • 봄날 꽃구경때 다시 콤백하실듯...ㅎㅎ 모두들 반가운 얼굴이네요~
  • 제이씨님은 몇달전 잔거로 퇴근 하는 것 만난적이 있네요~~~^^
    다들 뵙고 싶은 얼굴들입니다~~
  • 와.. 저의 옛날 모습을 보니.. 부끄럽군요.
    왈바의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동영상 즐감했습니다.

    갑자기 백양산의 찬공기가 그리워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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