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두분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참석한 동무부인님과 잭슨님,,,
천천히 몸을 풀어가며 페달을 돌립니다.
중간 중간 몇몇 분들과 같이 합류하며...
여기서 처음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잠시 후~출발!!
아! 두 분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양산공설운동장에서 2차 휴식을 취하면서
몇 장 찍어 봅니다.
오룡산 진입하기 전 합류하신 탕탕님과 친구 분?
마폴님과 같이 오신 분입니다.
반가웠습니다.
잠시 혼자서 셀카놀이...
“어르신 사진 한 장 찍어도 될까요?”
퍼뜩 찍어 가랍니다.
감사합니다.
힘든 오룡산 임도 업힐을 앞두고 휴식을 취하며
전열을 가다듬고 출발합니다.
요 근래에 보기 힘든 많은 분들이 참석!
임도 중간쯤 다행?스런 펑크가 납니다.
낙타님은 도움을 주고 전 사진을 찍고...
탕탕님이 준비하신 “수육“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장 스타일이 참... 독특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오룡산 싱글 진입 전 휴식을 취하면서
몇 장 찍습니다.
뒷 태가 알흠답습니다. ^^;
자랑스런 이쁜 발입니다. ㅡ,.ㅡㅋ
중간 중간 인원체크 후 통도사까지 싱글다운을 합니다.
오늘 같이 라이딩 하신 모든 분들과
멀리까지 와서 응원하여준 용님, 오서방님에게 감사드리며
별탈없이 모두 무사히 도착하여 오룡산 산신령님에게 감사드립니다.ㅋㅋㅋ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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