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많은 분들이 열심히 타셨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벙개가 있던데
그 맴버들 중엔 제가 아는 분도 있으시고 모르는 분도 있으시고
(모르는 분이 훨 많지만 ㅎㅎ)
그때 난 뭐했나?
기껏해봤지 학교 왔다갔다 한다고 자전거 탔을건데..
5년이라..
오래됐네요..
ㅎㅎ
5년뒤에도 지금과 같이 사진과 글을 보고 읽으며
그땐 그랬지 하며 회상할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럴려면 열심히 타야겠죠
흔적도 남기면서..
아~ 추운 겨울도 끝났고 따뜻한 봄이 왔으니
허벅지에 알배기고 염통이 터지도록 달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혼자는 심심한데...ㅡㅡ
정말 많은 분들이 열심히 타셨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벙개가 있던데
그 맴버들 중엔 제가 아는 분도 있으시고 모르는 분도 있으시고
(모르는 분이 훨 많지만 ㅎㅎ)
그때 난 뭐했나?
기껏해봤지 학교 왔다갔다 한다고 자전거 탔을건데..
5년이라..
오래됐네요..
ㅎㅎ
5년뒤에도 지금과 같이 사진과 글을 보고 읽으며
그땐 그랬지 하며 회상할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그럴려면 열심히 타야겠죠
흔적도 남기면서..
아~ 추운 겨울도 끝났고 따뜻한 봄이 왔으니
허벅지에 알배기고 염통이 터지도록 달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혼자는 심심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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