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잔차를 타니까 살이 쪼메 빠지는것이 몸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8시10분쯤에 초연중학교에 도착.
아직 아무도 안오셨네요ㅡ.ㅡ;;
조금있으니 오로라님께서 시간맞추려고 자가용을 타고 오십니다.
저녁을 많이 드셨는지 연신 ' 아~ 배불러'^^
보름이라 산길이 밝습니다.
권님 과
남신님
연빈님 올라오십니다. 반갑습니다^^
올라오시고는 소화가 잘 되셨는지 기분 좋아 보이십니다^^
오로라님. 우유잘 마셨습니다^^
오로라님, 권님, 남신님, 연빈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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