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함 당일 아침 일찍 올라가 다들 컨디션이 완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짝꿍님께서는 2등, 못안개님과 덕성씨는 mtb는 3등까지 수상하느라 아깝게 입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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