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심할 때 보이소 - 태국편(1)

훈이아빠2009.04.01 13:58조회 수 683댓글 2

    • 글자 크기


2002년, 2003년 떠났던

태국 이바굽니다. 간만에 사진 꺼내서 보니 즐겁네요.

시간도 뒤돌아 보고 현재도 살펴보고 미래도 생각하고

내 몸이 제게 준 휴가를 잘 즐겨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잔차질 하실분 모집..... (by 균택) 지금 사직 야구장 옆에.... (by juntos)

댓글 달기

댓글 2
  • 태국 방콕과 치앙마이 쪽 아닌지요 ?
    저는 푸켓 강추합니다. 피피섬 들어갈때는 유람선보다는 제트보트 ..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 훈이아빠글쓴이
    2009.4.1 16: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심다.
    그리고 수코타이라고 태국 중앙부의 동네가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구요. 쇠로한 태국 중세가 남은 동네입니다.
    막달려님 담에 가시면 푸켓 말고 안다만해에 있는 다른 섬들도 함 가보이소.
    제수씨캉 둘이 가모 얼반 직이는데 천지빼까립니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