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으로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수구가 글 남긴지도 몰랐는데 많은 축하를 받고 알았어요. 4월 1일 건강한 아들 낳았어요. 엄마 고생할까봐 10일나 일찍 나와주네요. 진짜 엄마는 강하다는 말 몸소 팍팍 느꼈습니다 ^^ 몸조리 하고 또 드릴께요. 항상 안전라이딩 하세요. 태어난지 2일지난 귀동(태명)이 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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