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시행착오끝에..드디어 마음에 드는 외장형 타입 으로 개조 성공 했습니다..
접촉저항에 의한 전류손실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뒤에 스위치 부분은 딸랑이에서 가져왔습니다.
방수 토글스위치도 사용했습니다..
p7 에 드라이버는 2.8a 흘려주는 이글아이 입니다.
q5 4개정도 밝기는 되는거 같습니다..
헬멧, 핸들바, 배낭 어깨끈 어디나 장착 가능합니다..
이제 야간 산행이든 라이딩이든 할맛 납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 하네요..
표어: 백번 통과해도 한번 자빠지면 병원간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