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오늘 라이딩 하신분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이번라이딩으로 느낀점이 많아서 참석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귀길에 양산 - 노포동 고개에서 완전히 녹았습니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나중에 보니 앞쪽이 53T에 걸려 있더군요. ㅋㅋㅋ

짝꿍님 음료수 잘먹었습니다.

아침에 나갈때 혹시나 하고 디카 챙겨 갔는데, 가지고 가길 잘했군요.

불량부실 엔진 인도해 주시느라, 자갈치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콜트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