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바람이 부는 선선한 저녁..
자전거 타기엔 와따!
오늘은 백양산 헬기장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자전거 타기엔 와따!
오늘은 백양산 헬기장으로..
초읍고개에서 기다립니다.
꽁치기님 반갑습니다^^
터치님도 오랜만이시네요^^ 오늘은 꼭 같이 헬기장까지..ㅎ
김서림 방법 없을까요 진짜...
오거리에서 에브리바디님께서 기다리시더군요.
반바지 입고 오셨던데 안추우셨나 몰라요... ㅡ.ㅡ;;
정상..
오늘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덕분에 지름신도 팍팍!!
아무래도 곧 스페셜 붐이 일듯한... ㅎㅎ
하산하니까 바리게이트 입구에서 오서방님이 떡하니 계십니다.
혼자서 약수터 찍고 오셨다네요. 대단..^^
바람때문에 으스스하셨을텐데..
그렇게 간단히 버네너우유 마시고 마무리 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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