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오랜만에
월전 가서 장어구이 먹고 오는데
와... 바람이...
나무가 휘청휘청하는데요?
이 정도면 자전거 타면서 맞바람 맞으면
얼반 죽갔구만요.ㅎㅎㅎ
뭐 뒷바람이면 페달 저을 것도 없이 오겠지만 말입니다.
월전 가서 장어구이 먹고 오는데
와... 바람이...
나무가 휘청휘청하는데요?
이 정도면 자전거 타면서 맞바람 맞으면
얼반 죽갔구만요.ㅎㅎㅎ
뭐 뒷바람이면 페달 저을 것도 없이 오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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