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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산 목요야벙(59)

웃는돌2009.06.03 11:47조회 수 421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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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해는 사람의 마음을 참으로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물론 절대 잊어서도 용서해서도 안되는 일도 있지요. 의리...신의...그분이 말씀하셨지요!

잊을 사람은 잊고 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께 더욱 진실한 마음과 행동으로 다가갑니다 ㅎ

지난주 야벙은 거의 짐승들의 잔치였습니다. 솔향기님, 안드레아님, 식영정님, 돌산님,

엘레만스님, 낭만페달님, 선달님 등등 죽다가 살았습니다. 전날 덕수궁에서 밤을 꼴딱 세운 탓으로^^

이번 주에는 조금 부드럽게 달리죠?  라이트, 잔차상태 잘 살피고 나오세요~

지금까지 나무심기는 모두 321,000원이 모였습니다~~~

***번개시 번장은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이 되도록 코스를 안내하고
    라이딩의 완급을 조절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개인의 부상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올바른 번개문화의 형성을 위해 각자
    안전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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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다들 바쁘신가```````!

    참석을 합니다. 안드레아님도 늦게라도 합류합니다.

  • 웃는돌글쓴이
    2009.6.5 09:0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 예전 생각하고 장소,시간,난이도 등의 기본 정보를 빼먹었네요.

    그래도 알고 나와주신 솔향기님, 안드레아님, 돌산님, 유쾌한님...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안드레아님의 시원한 캔맥주 라이딩의 마무리로는 그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심기성금은 모두 5,000원이 모였습니다.복 받으세요^^

  • 오랜 만에 지양산 목요 야벙 비 온 뒤라 그런지 노면 상태 굿입니다.

    그런데 왜 항상 타든 곳인데  왜 이렇게 힘들죠 ?

    함께 하신 분들과의 뒷 마무리까지 상큼한 야벙이였습니다. 안드레아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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