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숨겨두었던 잔차를 내려놓고 여기저기 손보며 들뜬 마음을 애써 달래봅니다.
용용아빠님.홀릭님.김나사님.과 슬슬~ 몸풀기 함 뛸까 합니다.
너무오래동안 잔차질을 쉰 관계로 어쩌면 구간연습을 할수도있구요.
"닥달"닥치고 달려~를 마치고 깔끔하고 구수한.순대국에 쐬주한잔? 옥헤이~!
토요일 오전 9시 정각 스타트 합니다.
저는 포즈를 탈지.터너를 탈지.만트라 를 탈지~고민중입니다.
산신령.017-206-8627 문자~이딴거 싫쿠요 ~! 존나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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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사님은 어떨지 모르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