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토요일 남한산성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싱글 코스가 워낙 복잡해서 중간중간 리본으로 방향을 지시해 놓긴 했는데, 가이드 없이 가실 분들은 길을 헤메이시겠더라구요.
싱글 코스가 워낙 복잡해서 중간중간 리본으로 방향을 지시해 놓긴 했는데, 가이드 없이 가실 분들은 길을 헤메이시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코스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드릴려고 카메라를 갖고 갔었는데 코스 타느라고 사진찍을 정신이 없었습니다.
Course Review 난에 올리기 위해 사진을 더 찍으로 가야겠습니다. 이번 주중에요!. 혹시 가실 분 계시면 같이 가죠.. 평일 낮이면 아무때나 상관없습니다.
MTB7 에 계신 분들이 아마도 많이 못가보셨을텐데,,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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