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렇게 가까운 곳에 솔루션이 있었군요.
하긴 왜 그동안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었을까요?
하긴 왜 그동안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었을까요?
저도 언제든 시간낼 수 있습니다.
제가 연락 미리 드릴께요.
현재는 감기가 너무 심해 좀 힘들겠구요.
그럼
김지훈 wrote:
>안녕하십니까?.... 흑석동 바지씨입니다.
>
>저는 수리산 지리 잘 알고있죠.
>수리산을 10번이상 간거 같으니깐... 쯔업.
>
>저야 시간이 많이 나는데.... 그쪽에서 시간이 나야죠
>생각있으시면 연락하셔용!~~
>
>019-206-3775 김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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