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 남한산성 정벌을 다시 떠날 생각입니다.
야간 바이크는 고려중이고요.
토요일 오후 2시까지 산성역으로 오시면 됩니다.
산성역 4거리가 좀 크고 각도가 있으나 밖에 나와서 둘러보시면 자전거탄 이상한 복장의 사람들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연락처는 제 핸드폰이 016-212-8287입니다. 조금 늦으셔도 기다려 드릴테니까 많이 오세요 ^^
그리고 일요일은 강촌을 예정중입니다.(풀코스로 탑니다. 한 43km 정도)
멋진 코스죠.
일요일은 오전 6시30분(늦어도) 에는 서울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현재 참가희망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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