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오세요. 워낙에 무식하게^ ^ 번개후기가 올라와서 그렇지,
부담가지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이 입문 몇개월정도의 수준일 뿐이고 체력도 보통사람 수준입니다. 만약 보통수준 이하라 하더라도 같이 타시다가 중간에 빠지시면 되고 어려운 길이라면 걸으시면 됩니다.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
그리고, 글로만 접하시는것과 실제 몸으로 느껴보시는 것과는 전혀 틀립니다. 모든면에서요. 사실 저를 포함해 누구나가 처음엔 니콜라스님처럼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죠. 그렇지만 일단 한번 참가해 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좀 보통이하의 체력을 가지신 분이 나오셔서 평균 주행속도좀 낮추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겪은 와.바 번개는 다른것도 물론 훌륭하지만 서로를 배려해주는 조화로운 라이딩이 압권이거든요. 않보인다 싶으면 기다리고, 어렵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소리쳐주고, 갈림길에서 기다렸다 안내해 주고... 암튼 걱정마시고 담 번개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부담가지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이 입문 몇개월정도의 수준일 뿐이고 체력도 보통사람 수준입니다. 만약 보통수준 이하라 하더라도 같이 타시다가 중간에 빠지시면 되고 어려운 길이라면 걸으시면 됩니다.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습니다.
그리고, 글로만 접하시는것과 실제 몸으로 느껴보시는 것과는 전혀 틀립니다. 모든면에서요. 사실 저를 포함해 누구나가 처음엔 니콜라스님처럼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죠. 그렇지만 일단 한번 참가해 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좀 보통이하의 체력을 가지신 분이 나오셔서 평균 주행속도좀 낮추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겪은 와.바 번개는 다른것도 물론 훌륭하지만 서로를 배려해주는 조화로운 라이딩이 압권이거든요. 않보인다 싶으면 기다리고, 어렵거나 위험하다 싶으면 소리쳐주고, 갈림길에서 기다렸다 안내해 주고... 암튼 걱정마시고 담 번개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니콜라스 wrote:
>안녕하세요. 여기계신분들 글 잘읽고 있습니다.
>야간번개 특히 멋지더군요. 근데 다들 잘타시는것
>같아 번개 참석하고 싶어도 페이스에 지장이 될까봐
>선뜻 나서지지 않는군요. 전 mtb탄지 한달 반정도 됐고
>그 전에는 싸이클을 잠시(한 6개월)탔지만 별 재미를
>못붙이고 그만 뒀습니다. 근데mtb는 도로만 탔지만
>확실히 재밌는것 같습니다.
>같이 참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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