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b코스는 강촌역기준 순환 60km코스이고 경강교를 지나 임도로
접하면서부터 약 50km지점까지 초입의 마을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임도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사람그림자도 볼 수 없습니다. 개울을 제외하곤 급수를 받을 곳도 없죠. 마을에서 물어보라 한것은 50km지점에서
만나는 범죄없는 마을(정확한 마을 이름은 모르겠군요)에서 봉화산 올라가는 길을 못찾을 경우 물어보라 한것입니다.
접하면서부터 약 50km지점까지 초입의 마을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임도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사람그림자도 볼 수 없습니다. 개울을 제외하곤 급수를 받을 곳도 없죠. 마을에서 물어보라 한것은 50km지점에서
만나는 범죄없는 마을(정확한 마을 이름은 모르겠군요)에서 봉화산 올라가는 길을 못찾을 경우 물어보라 한것입니다.
총소요시간을 5시간 잡으면 3시간 반정도를 인적없는 임도에서 업다운을 반복해서 가야하고 부분부분 위험한 구간과 날카로운 돌길이 많으므로 일행없이 갈 경우 스패어부품 및 공구, 비상식량, 물 등을 충분히 준비해 가시란 애깁니다.
그리고, 이코스는 개울을 세번건너긴 하지만 배 탈일은 없습니다.
세오 wrote:
>코스리뷰나 코스소개를 누가작성 했는지 모르지만 의문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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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뷰에는 이코스를 사람하나 볼수없는 첩첩산중이라 했고 코스소개에서는 마을을 지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했는데 이게 영...
>말이 좀 ..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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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알던 이코스는 예전 가평 A 코스와 비슷한데 단 그코스는 마을에서 배를 타고 건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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