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를 걸자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기분이 언짢네요.
사과를 할 사람이 빠이어씨 입니까 ? 저 입니까.
저에대한 답변이라면 최소한 저에대한 애기가 한번은 나와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아직도 course review 란의 봉화산코스에서의 강촌 b 코스는 전혀 수정이 안되어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강촌 c 코스에 관심이 갑니다.
자세히 코스안내좀 부탁드립니다.
서두, 기분 나빳다면 사과드리죠.
같이 탔던 그 장거리 코스(비맞으면서 불쌍하게 탔던) 그 코스는 강촌 C 코스였습니다.
>
>왜 내가 B 라고 생각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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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코스도 장거리이지만, 완존히 하이킹 코스입니다. C 코스에 비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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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강조...정정....죄송...
>그날 추위에 떨며 서바이벌 바이크를 한 그곳은 C 코스였습니다 ^^
>B 코스도 배는 안타고 그냥 가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 급경사 도로 다운힐이 몇킬로 이어지는데 정말 잘 밟으면 70 km 이상 충분히 나는 도로입니다.
>
>
>
>빠이어 wrote:
>>강촌 b코스는 강촌역기준 순환 60km코스이고 경강교를 지나 임도로
>>접하면서부터 약 50km지점까지 초입의 마을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임도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사람그림자도 볼 수 없습니다. 개울을 제외하곤 급수를 받을 곳도 없죠. 마을에서 물어보라 한것은 50km지점에서
>>만나는 범죄없는 마을(정확한 마을 이름은 모르겠군요)에서 봉화산 올라가는 길을 못찾을 경우 물어보라 한것입니다.
>>
>>총소요시간을 5시간 잡으면 3시간 반정도를 인적없는 임도에서 업다운을 반복해서 가야하고 부분부분 위험한 구간과 날카로운 돌길이 많으므로 일행없이 갈 경우 스패어부품 및 공구, 비상식량, 물 등을 충분히 준비해 가시란 애깁니다.
>>
>>그리고, 이코스는 개울을 세번건너긴 하지만 배 탈일은 없습니다.
>>
>>
>>세오 wrote:
>>>코스리뷰나 코스소개를 누가작성 했는지 모르지만 의문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
>>>코스리뷰에는 이코스를 사람하나 볼수없는 첩첩산중이라 했고 코스소개에서는 마을을 지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했는데 이게 영...
>>>말이 좀 ..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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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알던 이코스는 예전 가평 A 코스와 비슷한데 단 그코스는 마을에서 배를 타고 건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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