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이번 글은 좀 문제가 ....
혹시 제가 말한 COURSE RIVIEW 와 COURSE AID 의 BIKEHOLIC 님이 쓰신 글 읽어 보시고 쓰셨습니까.
그 두 코스는 명칭은 같지만 ( HOLIC 님 실수 )전혀 다른 코스 입니다.
가다가 길을 물어본다는것은 COURSE RIVIEW 에는 전혀 나와있지도 않은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의 서천리코스 같은데 ......
저는 작년에 와일드스포츠가 올린 코스를 먼저 알고있었으므로 오해가 있는것 같읍니다.
그것에는 산길을 지나 강변마을에서 아저씨를 불러 배를타고 강을 건너서 도로와 비포장을 타다가 다시 경강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명칭을 가평 A 코스라 하였습니다.
또한 강촌 A코스는 그곳에서는 봉화산코스로 쓰여있었습니다.
아무래도 MTB 단체끼리 코스명칭을 통일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건 제 사견입니다만 WILDBIKE 식구들에 대한 단결이 ( ? )
잘되는것 같군요.
잠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왜냐? 이미 그대들의 글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으므로.....
빠이어 wrote:
>강촌 b코스는 강촌역기준 순환 60km코스이고 경강교를 지나 임도로
>접하면서부터 약 50km지점까지 초입의 마을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임도가 시작되면서 부터 정말 사람그림자도 볼 수 없습니다. 개울을 제외하곤 급수를 받을 곳도 없죠. 마을에서 물어보라 한것은 50km지점에서
>만나는 범죄없는 마을(정확한 마을 이름은 모르겠군요)에서 봉화산 올라가는 길을 못찾을 경우 물어보라 한것입니다.
>
>총소요시간을 5시간 잡으면 3시간 반정도를 인적없는 임도에서 업다운을 반복해서 가야하고 부분부분 위험한 구간과 날카로운 돌길이 많으므로 일행없이 갈 경우 스패어부품 및 공구, 비상식량, 물 등을 충분히 준비해 가시란 애깁니다.
>
>그리고, 이코스는 개울을 세번건너긴 하지만 배 탈일은 없습니다.
>
>
>세오 wrote:
>>코스리뷰나 코스소개를 누가작성 했는지 모르지만 의문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
>>코스리뷰에는 이코스를 사람하나 볼수없는 첩첩산중이라 했고 코스소개에서는 마을을 지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했는데 이게 영...
>>말이 좀 .. 답변바랍니다.
>>
>>그리고 제가알던 이코스는 예전 가평 A 코스와 비슷한데 단 그코스는 마을에서 배를 타고 건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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