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시간이 나는 것같아 번개에 나가볼까 했는데 갑자기 일곱시경에일이 터져 결국은 불참.9시쯤 퇴근 무렵에 잠실선착장을 지나칠땐무척이나 아쉽더구만요...아마 그때쯤 압구정동 라면집에 있으셨겠지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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