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가 가는 친구의 함을 외면할 수는 없고, 토요일 오전에 겨우 시간이 나서 번개를 띄웠지만 어느분도 대답이 없군요.....T.T
지금은 친구 집들이 갔다가 부지런히(?) 귀가하는 중에 잠시 PC방에 들렀습니다.
남한 산성 번개는 다음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는 없겠내요....
라이트도 고쳐서 기분이 좋았는데, 여러가지 여건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군요...ㅠ.ㅠ
빠이어 wrote:
>홀릭님 오늘 혼자서 신나게 타셨군요. 외롭긴 했겠지만 재미있으셨겠어요. 초보맨님이 자꾸 가리왕산을 꼬시시는데 어쩌나^^
>일단 토요일은 오전시간에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리왕산은 안되고 2시에 산성번개에 참가하겠습니다.
>
>오늘 라이트 정비를 마침내 마쳐서 야간 라이딩 준비를 완료했는데,
>시험삼아 저녁에 타다가 앞림을 말아먹었습니다.
>낼 휠트루잉 지원가능하신분 계십니까?
>안계시면 샵에 들러서 가야하는데 시간이 빠듯할것 같습니다.
>
>Bikeholic wrote:
>>
>>내일 남한산성 번개에 참가하실 분덜.....오후 2시까지 산성역에서 만납시다.
>>
>>아직 아무도 참가의사가 없네요...성민님만 전화로 통화했구요.
>>참가하실 분은 글 올려주세요.
>>전화로 주실분은 전화로 연락해주시고요.
>>토요일 오전 11시 이전에는 전화주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제가 오늘 넘 피곤해 잠을 많이 자야 하니까요 ^^
>>
>>김영호님 혹시 약속이 변경되 남한산성 가실 수 있다면, 저랑 같이 전철로 이동합시다..
>>가실 수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물론 11시 이전엔 안됩니다 히히..
>>
>>그리고 그외에 처음 참가하실 분도 부담없이 나오세요...제가 오늘 근육이 완전히 풀려버려서 내일도 아주 헐렁하게 탈겁니다.
>>아마 못타고 포기할지도 몰라요 ^^
>>
>>참 라이트랑 뒷 깜박이가 필수입니다.
>>도착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