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은 몸이 가뿐하신지 모르겠네요.^^
괜찮으시면 오늘 한 판 쏘시는게 어떠신지요.
지금은 몸이 가뿐하신지 모르겠네요.^^
괜찮으시면 오늘 한 판 쏘시는게 어떠신지요.
니콜라스 wrote:
>어제 과음으로 늦었더니 지금 낮잠이
>솔솔 오네요..
>가까운데서 번개를 쳐주셔서 뵙고 싶은데.
>에고..몸이 넘 무겁네요.
>근데 제 뒷바쿠가 몇일 타질 안으면 바람이
>쑥 빠져 있네요. 저 아직 펌프도 없어서 끌고
>잔자방에 가야하는데..근데 이유가 뭘까요?
>탈때는 괜찮은데 세워 놓으면 조금씩 바람이
>빠지네요. 뒷바쿠만..
>
>임명진 wrote:
>>간만에 치는 번개군요.
>>
>>시간: 토요일 3시
>>장소: 한적한 창경궁 앞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맞은 편에 서울대학교 병원이 있고
>> 그 뒤편 후문앞 길 건너에 위치. 이쯤되면 다 아시겠죠.^^)
>>
>>코스: 갈 곳은 많으니 만나서 결정하죠.
>>연락처: 오실 분들은 미리 연락 주시와요.
>> 016-358-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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