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은 오전에는 근무구요.... 오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국립 박물관에 가기루 했어요....
남한산성 Single Track을 꼭 한번 가보구 싶었는데.....
Holic님.. 다음주 토요일에 다시한번 남한산성 번개 한번 부탁합니다.
남한산성 Single Track을 꼭 한번 가보구 싶었는데.....
Holic님.. 다음주 토요일에 다시한번 남한산성 번개 한번 부탁합니다.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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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간만에 남한산성 번개칩니다.
>아주 오랜만의 번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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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오후 2시쯤 산성역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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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자전거, 적당히 튼튼한 다리, 헬멧, 장갑, 음료수, 유머, 밥값(4~5000원)
>오후 2시 산성역 출구로 나오시면 쫄바지와 오색찬란한 유치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있을겁니다. 그리로 오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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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참가 가능입니다. 와일드 번개 말로만 와일드하지 실제로는 헐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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