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어님 그동안 맘 고생 많이 하셨죠?
제가 영어가 짧아서 도움이 못되어 드렸읍니다
이제 빠이어님의 멎진 잔챠를 볼수 있겠군요
번개때 뵙겠읍니다
제가 영어가 짧아서 도움이 못되어 드렸읍니다
이제 빠이어님의 멎진 잔챠를 볼수 있겠군요
번개때 뵙겠읍니다
빠이어 wrote: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 탑니다^^
>오늘 브레끼 고치고 시험운전하니 너무 어색하더군요.
>딱 맞게 조절해놓은 싯포스트가 왜그리 높게 느껴지던지...
>시간은 당일 되어야 알것 같습니다.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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