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전철로 이동하겠습니다.
근데 날씨가 따듯하면 산이 온통 진창이겠군요.
전에 홀릭님이 올리신 사진에 있었던 진흙투성이
넘 처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새 잔차 진흙맛좀 보여주죠 뭐^^
임명진님 같이 가시죠 !
근데 날씨가 따듯하면 산이 온통 진창이겠군요.
전에 홀릭님이 올리신 사진에 있었던 진흙투성이
넘 처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새 잔차 진흙맛좀 보여주죠 뭐^^
임명진님 같이 가시죠 !
미루 wrote:
>비가오던 눈이오던 폭파없는 번개입니다.....
>
>일 자 : 2000년 2월 27일
>시 간 : 아침 10시
>장 소 : 산성역 앞 편의점
>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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