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wrote:
>비가오던 눈이오던 폭파없는 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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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 2000년 2월 27일
>시 간 : 아침 10시
>장 소 : 산성역 앞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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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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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풀로 시간이 있습니다.
강촌이든 남한산성이든 콜 입니다.
혹시 토요일 신월산은 어떠신가요? 오늘 가보니 산이 높지않아 땅이 다 말라 있었습니다. 질퍽거리는 봄산이 싫으시다면 신월산으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