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 calljin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참가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단이 컷트되면 (T.T)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앗 그리고요 미루님 지난번 야간 번개 처럼 calljin 버리시면 (+_+")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몸건강하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참가하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수단이 컷트되면 (T.T)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앗 그리고요 미루님 지난번 야간 번개 처럼 calljin 버리시면 (+_+")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몸건강하세요.
미루 wrote:
>비가오던 눈이오던 폭파없는 번개입니다.....
>
>일 자 : 2000년 2월 27일
>시 간 : 아침 10시
>장 소 : 산성역 앞 편의점
>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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