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동안 파스붙히고 살았죠. 근데 뭐 거 효과없더군요.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입니다.
근데 로드탈때는 아무 무리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산에 함 쏴보기로 했습니다.
산에서 다친건 역시 산에서 풀어야 할까봐요.
근데 손가락은 좀 무리겠네요. 얼렁 완쾌하셔서 봄맞이 야간바이크를 시작하시죠 ^^
니콜라스 wrote:
>내일 아침 상태봐서 나갑니다.
>현재까진 사무나 일상생활은 무리없지만
>브레이킹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다운힐때엔 더욱 힘이 들어갈테니..
>이기회에 앞브레이크 전용으로 타볼까나..^^
>어쨌든 현재상태에선 참석이 힘들것 같네요.
>병원엘 가봐야하나 왜이리 오래가죠??
>참, 신월산 번개때마다 일이 있네요.
>그 좋다는 신월산을 계속 놓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다들 뵌지 오래 됐는데..에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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