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심까...즐겁구 마일드한 번개문화 정착을 위해 언제나 고민하는 wildbike의 자지추(자전차갖구 지하철타기 추진우원회) 위원장 미룹니다.
날씨가 봄의 정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아~~~ 도저히 방안에만 앉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나가야겠습니다. 신월산으루.....
날씨가 봄의 정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아~~~ 도저히 방안에만 앉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나가야겠습니다. 신월산으루.....
일 시 : 2000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모임 장소 : 항상 만나는 양천구청역 앞(지상, 벤취있는곳)
준 비 물 : 잔차, 헬멧, 라이트(없음말구...) 간식비(되는대루 많이...ㅋㅋㅋ)
아시다시피 언제나 미루가 치는 번개는 울트라 캡숑 마일드 번개입니다. 아직두 wildbike의 번개나 wildbike의 인간들이 무식하게 wild하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번개참석을 꺼리시는분덜...꼭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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