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가위잡이님) 도 많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동생과 같이 남한산성에 갔을때 , 허탕을 치고 와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못 간다고 무지하게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동생과 같이 남한산성에 갔을때 , 허탕을 치고 와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도 못 간다고 무지하게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미루 wrote:
>가능하면 같이 오세요...고형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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