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왈바 선배님들 저 calljin입니다.
제주투어 때문에 잠수중인 수요 야간번개을 클리프님을 대신하여 건방지게
제가 합니다.
제 목 : 건방지게 클리프님 대신 calljin의 야간번개
일 시 : 4월 19일 야간 (저녁 8시 30분)
장 소 : 잠실 선착장 (유람선 매표소)
목적지 : 1대모산, 2대중없습니다. 3 길 따라 무조건 갑니다.
준비물 : 자전거 (싸이클 않됩니다.) 헬맷 (바가지 않됩니다.)
라이트 (손 전등 않됩니다.) 물통 (보온통 않됩니다.)
야식비 5000원 등등 그밖에 다른 준비물은 옵션입니다.
제주투어 때문에 잠수중인 수요 야간번개을 클리프님을 대신하여 건방지게
제가 합니다.
제 목 : 건방지게 클리프님 대신 calljin의 야간번개
일 시 : 4월 19일 야간 (저녁 8시 30분)
장 소 : 잠실 선착장 (유람선 매표소)
목적지 : 1대모산, 2대중없습니다. 3 길 따라 무조건 갑니다.
준비물 : 자전거 (싸이클 않됩니다.) 헬맷 (바가지 않됩니다.)
라이트 (손 전등 않됩니다.) 물통 (보온통 않됩니다.)
야식비 5000원 등등 그밖에 다른 준비물은 옵션입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럼 수요 야간에 뵙겠습니다.
PS : calljin의 여자친구이자 마누라인 나의 민님께서 광분을 하는 바람에
사정상 다시 편집하였습니다.
(calljin의 여자친구이자 마누라인 우리 민님 이쁘죠 정말 이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