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와이프나,집안어른들이 자기의 취미생활을 이해해 준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일것입니다.
하지만 이해를 해준다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너무 부럽습니다.
클리프 아내님은 훌륭한 내조를....
또한편으론 미리 바리케이트를....
하지만 다 이해가 갑니다^^
모든운동도 적당히 그쵸^^
저도 노총각인데 무지 걱정 되네요^^
하지만 쓸데없는 짓 안하고 건강에도 좋은 잔차를 ...
이또한 잔차를 타는 와이프들의 크나큰 행복이 아닐까요^_^
그냥 제 사견 입니다 ..너그러이^^
어쨋든 잔차를 타는분치고 ..모두 훌륭한 분들 입니다
클리프님 부럽습니다^_^
다음 번개때 막걸리 사십쇼
클리프 와이프님 짱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