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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요일은 6일이며, 저는 야간근무입니다...흑흑흑...

........2000.05.02 22:52조회 수 3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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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첼린져 코스인 강촌을 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야간근무거든요. 지난번 남한산성 번개때도 야간이었지만 야간 근무가 끝난날이라 부담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야간근무 첫날이라서 너무나 부담이 됩니다. 다른 모든분들 즐겁게 라이딩 하시고 오십시요.


미루 wrote:
>안녕하세요... 미루입니다.
>
>어제(5/1)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최고였습니다.(Tour Story 참조)
>강촌 코스는 한여름 더울때보다는 지금이 라이딩하기에는 가장 적당할때 입니다. 코스전체가 임도라서 여름에는 거의 주금이거든요...
>
>번개 일자 : 2000년 5월 7일(토요일)
>모임 시간및 장소 :
>- 1차 접선 장소 오전 8시 여의도 LG돔 앞
>- 2차 접선장소 오전 8시 30분 잠실 선착장
>준 비 물 : 잔차, 헬멧, 회비(12000원 <-- 교통비 및 식사비용), 간식(코스전체 소요 예상시간이 3시간 이상이므로 반드시 알맞은 행동식-초코바, 빵 등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굴비를 달아주세요. 참가인원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차량등의 준비가 가능하거든요...
>
>좀더 날짜가 흘러서 날시가 더워지면 강촌 코스는 타기 어려워 집니다. 라이딩이 즐겁기 보다는 거의 고통스럽죠... 지금이 강촌 라이딩의 적기입니다.
>특히 강촌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많은 라이더분들에게는 다시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
>P.S : 차량 지원이 가능하신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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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rt 참석합니다. (by ........) 강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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