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루입니다.
어제(5/1) 강촌에 다녀왔습니다. 최고였습니다.(Tour Story 참조)
강촌 코스는 한여름 더울때보다는 지금이 라이딩하기에는 가장 적당할때 입니다. 코스전체가 임도라서 여름에는 거의 주금이거든요...
번개 일자 : 2000년 5월 6일(토요일)
모임 시간및 장소 :
- 1차 접선 장소 오전 8시 여의도 LG돔 앞
- 2차 접선장소 오전 8시 30분 잠실 선착장
준 비 물 : 잔차, 헬멧, 회비(12000원 <-- 교통비 및 식사비용), 간식(코스전체 소요 예상시간이 3시간 이상이므로 반드시 알맞은 행동식-초코바, 빵 등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굴비를 달아주세요. 참가인원을 정확히 파악해야만 차량등의 준비가 가능하거든요...
좀더 날짜가 흘러서 날시가 더워지면 강촌 코스는 타기 어려워 집니다. 라이딩이 즐겁기 보다는 거의 고통스럽죠... 지금이 강촌 라이딩의 적기입니다.
특히 강촌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많은 라이더분들에게는 다시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P.S : 차량 지원이 가능하신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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