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스케쥴을 모두 맞추기는 어려우나...
5월 5일 잔차타러 간다고 하면 거의 주금입니다... 이해해 주세요....ㅠ.ㅠ
게다가 5월 7일은 합동번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6일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강촌 번개를 자주 얼릴테니 이번은 양해해 주세요.
5월 5일 잔차타러 간다고 하면 거의 주금입니다... 이해해 주세요....ㅠ.ㅠ
게다가 5월 7일은 합동번개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6일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강촌 번개를 자주 얼릴테니 이번은 양해해 주세요.
최상무 wrote:
>안녕하세요 왈바식구분들
>5/6 토요일 오전 강촌가신다고요 진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토요일 오전은 근무시간이란 애석하지만 저는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강촌 바이킹이 있으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외람된 바람이 있다면 토요일은 다른 왈바 식구들도 여럿 참석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소견이고 토요일보단 5/5일 쉬는날이 어떨까요 다음날 토요일 오전근무면 서로 큰 부담이 없을것으로 사료되오나 5/5 은 어린이날이라 애기들 때문에 그것도 부담스러울것 같고 아무튼 저의 짧은 소견으로 몇마디 글을 띄웁니다. 게이치 마시고 (저의 투정입니다.) 가시는 왈바 식구분들 건강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