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찬이슬 맞으며 라이딩하는 느낌....끝내줍니다.
게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없는 대로를 소는 맛도 일품입니다.
그런데...다음날 출근할때는 거의 주금입니다.
onbike wrote:
>아직 라이트가 없어서리... 그리고 한밤중에 라이트도 없이 신갈인터체인지까지 올 일이 까마득해서리....
>
>그래도 야간 번개의 참 맛을 언제 한 번 느껴보고 싶슴다. 왕창님 말씀에 맘 내키면 새벽 4시까지도 타신다던데 참말이신교?
>calljin wrote:
>>안녕하십니까 calljin입니다.
>>수요 야간 번개 특별 공지 편집버전사입니다.
>>제목 : 클리프님을 대신하여 건방지게 calljin의 2번째 수요 야간 번개
>>일시 : 2000년 5월 10일
>>시간 : 밥 먹고 저녁 8시 30분 사당역 1번 출구 (왜.....?? 그쪽 동네 몰라요)
>>튈곳 : 우면산 넘가기, 우면산 돌오기 다시 넘가기
>>준비물 : 잔차, 바가지,(홀릭님은 꼭 지참 바람(왜 신고식 해야하니까 (푸하하
>> 하하하하))), 라이트, 그밖에 ??????, 간식비(5000원)
>>
>>하늘에서 물이 매우 많이 뿌려지면 당연 폭파.........절대 그런 "일" 없슴다.
>>바로 왈바 쏘쭈 번개로 변신 합니다.
>>왈바 쏘쭈 번개로 변신시 간식비 대신 쏘쭈비 (10000원)으로 덩다라 변신 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왜 푸하하하 많이 가면 좋으니까!!!!!!!!!!!!!!!!!!!!!!!!!!!!!!
>>몸건강하시고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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