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승 wrote:>1. 눈다래끼의 완치를 위하여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분간 금주)>2. 밤에 타도 되도록 마마님의 허락을 득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위험하다고 불가 판정을 받았답니다. T.T)>3. 허접 후래쉬라도 구해서 타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엽기 라이트를 자작하려고 했는데..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