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간이 제 생각으로는 한참 갈것 같습니다.
특별한 쇼킹한 사건이 있지 않는한 그 시기는 지속될것 같습니다.
승원님 고민도 음...날씨가 풀리니 그동안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이 풀리면서 조금 정신적으로 여유가 생기다보니, 그 여유를 감당못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4계절마다 카멜레온처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것도 축복이죠.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불편할지도 모르니, 저도 최대한 자제하며 지내지만, 무기력 앞에는 장사가 없군요.
최승원(wawo) wrote:
>이상하게 자꾸 무기력증세가 나타나는군여.휴..
>이러면 않되는데..약해지면 않되는데..휴..
>정말이상하군여
>뭐 특별히 안되는일도 없는데 ..이상하군여
>아마도 정신력에 문제가 이나봅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전 그게 잘않되는군여
>뭐든 욕심이 앞서서일까요?
>뭔가 문제점이 있기는한데 ~
>모든것이 뜻대로 안돼는군요^^
>아마도 너무 오래 놀아서 그런가,그런것 같기도 하고?
>잔차를 타기는한데 정신은 딴데가있고
>무었이든 금방 까먹고 도데체 정신집중이 않되니
>도데체 무얼까요?
>하기야...본인도 모르는데 ???
>..........................................
>홀릭님은 치료가 다된것같은데 비결좀^^
>남들한데 좀처럼 속내을 드러내지 않는데
>우리의왈바식구들 한데는 왠지 모르게.ㅎㅎ..
>이해해주세여^^
>그냥 나이먹은놈이 넋두리 하는거니깐요
>그러고보니 싸춘기을 겪지않았는데.설마.헉.
>이제부터 뭔가를 찾아야 되겠어요^^
>모든일에 정신을 집중해서 열심히 살아야 되겠지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열심히 ...모든일에 최선를~
>쓸데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하구여
>내일 야간번개 조심조심(안전이최고)타세여/
>특히 홀릭님..이만^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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