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번개가 세개나 떴군요.
앞으로는 모든분들이 수요일에는 쉬는 회사에 취직하셔야 되겠습니다.
강촌이라는 단어에 무지하게 땡기고 있지만,,,,근무시간에 우찌 자전거를 타서야 쓰것습니까? 흑흑....
저는 저녁때부터 탈 수 있는 관계로 안되겠네요.
최상무님 혹시 저녁때 서울로 들어오시면 야간번개 합류하세요.
하루종일 풀로 타실 수 있겠네요.
최상무 wrote: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내일 24일 수요일 하루종일 시간이 콸콸 남아 돕니다.
>잔차 타려고 회사 휴가 냈습니다.(짤릴려고 안달이라고요?)
>아무튼 외각쪽이나 아무데나 생각같아서는 지리는 모르지만 강촌도 괜찮을것 같고요! 제 차량 캐리어에 두대 그리고 뒷자석에 한대정도 저까지 3명은 충분히 이동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글은 읽고 생각있으신 분은 메일 올려주세요 의논해서 움직이게요
>만약 연락 없으시면 혼자 이동합니다. 여러분들 하루 수고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