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일하는 화랑인데유.... 여기는 18K 전화선이거던여...으으...미치겠네...집에선 두루넷과의 여유를 즐기는데...아으.,.. 느려서 죽겄네여...하하...
수색산....
어떤 자전거 20년 탔다는 아자씨 말로는...
"음...수색산 자주오냐? 여기 잼ㅇㅣㅆ
미루 wrote:
>어제 삼성산 수요 번개를 끝내고 집에 오면서 뭔가 부족하다는생각을 했습니다.... 방금 JP님께 미끼를 던졌습니다. ㅋㅋㅋ
>JP님 시간내시기가 쉽지 않았을뗀데도 흔쾌히 승락하시는군요...
>아~ 즐거워라.
>
>=== 수색산 야간 번개 공지 ===
>모임 시간 : 2000년 5월 26일 (금) 저녁 9시
>모임 장소 : 연세대학교 정문 수위실 앞
>준 비 물 : 잔차, 헬멧, 라이트(충전식이 아닌경우 여분 밧데리도 지참요망), 간식비(아직까지 6000원을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
>
>저도 처음 가보는 수색산이라 조금 흥분이 됩니다. 마치 학교다닐적 미팅하러 나갈때 처럼...^^
>
>비상시 연락처는 미루 (018-461-0630)와 JP님(017-362-7742)로 해 주세요.
>많은 참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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