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먹은제이피 wrote:
>음...미루님 죄송해요...제가 더위 먹었는지 넘 흥분했나보네여...
>답변이 아래로 나올줄알았더니 위로 나오는군요,... 흑...
>또 이 전화선은...도데체 느려가지구... 수정두 않뜨구...흠....
>하여튼...
>
>아. 수색 끝나고 아직도 아쉽다 하시면 안산 스패셜로 모시겠슴다!
>
>그럼. 진짜 안녕히~
>
>
>추신: 온바이크님 최상무님...손가락 수다쟁이 제이피도 바쁘니깐 정신이 없네여...-_-; 후기 쓸내용 넘 많은 라이드 였는데... 오늘은 저녁에 친구덜이랑 놀아줘야 하구 낼을 갤러리 오픈에다가 야번까지...헉.... 빠른 시일에 4산 4빵꾸 번개 후기를 올리겠슴다!!!! 두분다 정말 감사~!
>너무 느려서 다시 투어 스토리나 후리 보드 까지 갈 기운이 없는 제이피가 올립니다...
>
>
>
>근무중인JP wrote:
>>으음...일하는 화랑인데유.... 여기는 18K 전화선이거던여...으으...미치겠네...집에선 두루넷과의 여유를 즐기는데...아으.,.. 느려서 죽겄네여...하하...
>>
>>수색산....
>>어떤 자전거 20년 탔다는 아자씨 말로는...
>>"음...수색산 자주오냐? 여기 잼있제? 그려. 여기가 난이도가 쫌 있제...."
>>이러시더라구요...
>>지도 초본데.. 잘만 타고다니지만... 솔직히 첨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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