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일하는 화랑인데유.... 여기는 18K 전화선이거던여...으으...미치겠네...집에선 두루넷과의 여유를 즐기는데...아으.,.. 느려서 죽겄네여...하하...
수색산....
어떤 자전거 20년 탔다는 아자씨 말로는...
"음...수색산 자주오냐? 여기 잼있제? 그려. 여기가 난이도가 쫌 있제...."
이러시더라구요...
지도 초본데.. 잘만 타고다니지만... 솔직히 첨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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